제목 [경남]  폭풍 제설 .....진짜 너무하네...우리의 권리는 찾고싶당 ㆍ글쓴이 김해누나 ㆍ등록일 2011-12-22 ㆍ조회수 7134 ㆍ말머리 태워드립니다태워주세요완료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올해도 여전히 제설중 24시간 풀 제설중 사람이 타던말던 풀 제설중 고글에 얼어부터 앞이 안보이고 고글 올리면 눈 따가워 보이지도 안고 슬럼프 내려와 손으로 성이 제거 하구 다시 타고 이거 무슨 짓인제 모르겠네 최강 설질 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머 바뀌는 것도 아니더만 제발 사람 타는데 제설좀 하지 맙시다 에덴 관계자분 혹시 제설중에 보드함 타보시고 그렇게 열심히 뿌려 제끼시는 겁니까 함 타보신다면 졀대로 그렇게 뿌리지는 못할껄요 잘못해 제설기 정면으로 지나면 뿌연것이 하나도 안보임니다 손으로 닥아도 바로 얼어서 닥이지도 안구요 정말 정말 위험 합니다 누구 하나 잡아야 그만 뿌리 실려나ㅡ.ㅡ 그리구 우리쉼터 의자 다 어디 로 갔나요 ...... 아니 쉬는 장소가 없어서 계단에 쭈그리고 안자 오뎅이니 음료수 마시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매점상권 생각 해서 없에신 건지 그럼 비싼 돈 주고 음료수니 머니 사먹는 우린 멈니까 동호회니 머니 모여두 어디하나 모여있을때가 없구요 보드 스키 안타고 따라오시는 가족 분들도 있는데 어느 정도의 시설은 되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 의자 어디갔나 싶더니 우리 노스 정상에 가니 의자가 떵구라니 우라노스 정상 가서 칼 바람 맞으며 앉아 있으란 말인가요 시즌권 값은 더 올리면서 정작 고객의 편의는 하나도 신경 안쓰는 에덴 정말 너무하네요 제발 에덴 벨리 관계자분 이글 보시면 시정좀 하세요

ㆍ 김해누나 참고로 이런고객의말 쓸 공간 조차도 없네요 홈피엔 여기에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ㆍ 양산할배 정말 제설기 돌리는거 사람탈때 좀 자제 하시길....그리고 매점앞 의자 다 팔아 먹었나보죠..? 난방용 땔감으로....? ㆍ Vento 슬로프를 몸으로 느끼라는 에덴밸리의 배려인가봅니다 -__________________- ㆍ 꼬망이 저두 22일날 다녀왔는데..재설기정말 부셔 버리고 싶을정도...저녘에는 다행이 역바람 불어서 재 설기가 리프트쪽으로 향해따는..ㅋㅋ ㆍ losttime79 꺼달라고 직원한테말해도.. 들은척만척... 헐~~ 에덴의 힘대박..~~ 강원도에선 상상도 못할,, ㆍ 이너스페이스 함 가보고 정나미 떨어져서 눈 뿌리면 안갑니다 ㆍ 포항보더 24일 심야 타고 왔습니다.....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입니다 제설기 완전 풀가동 다음 날 크리스 마스 뭐 이런건 알겟는데 와~ 고글 껴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스키장 젤 비싸고 눈 티 많이 치는곳은 에덴벨리요~~사람 무시 하는곳도 에덴벨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다른곳 가고 싶은데~ ㅋ 멀어서 에덴벨리 가야 할뿐이고 ㅋ 미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ㆍ 꿈틀꿈틀 멀리 갈려면 기름값들여서 멀리 가던가~ 기름값 아까우면 더러워도 와라~라는 배짱이죠... 고객 게시판 만들어놓으면 욕만 쳐 먹을거 뻔히 아니까 만들지도 않고 ㅋㅋ ㆍ 꿈틀꿈틀 리프트 탈때 마이크로 말하는 사람 싸가지 없는 말투도 빠질수가 없죠 ㅋㅋ False ㆍ이전글 오픈 슬로프 현황 문의드립니다. 2011-12-22 ㆍ다음글 울산 남창에서 금일 12:00 출발 한분정도 태울수 있을거 같아요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