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덴밸리의 날씨는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한창 눈을 만들어내던 그때와는 달리 지금의 에덴밸리는 포근하기만 하고, 간간히 내려주는 빗방울은 저희들 모두의 심금을 울리고만 있습니다. 슬로프에 고이 모셔둔 눈들은 조금씩 힘을 잃어가고만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ㅠ; 때문에 12월 초로 예상했던 개장일도 늦춰지지 않을까하는 조바심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에덴밸리의 세번째 리프트는 와이어 공사가 마무리중으로, 거의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기온이 떨어져 추가 제설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하늘을 향해 소리쳐봅니다. "날씨야 제발~ 눈 안내려도 된다.. 춥게만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