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많이 춥지도 않은 스키나 보드를 즐기시기엔 적당한 날씨인것 같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매고 거닐어본 슬로프는 아주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에덴지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고객님들께서도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 슬로프 상단엔 가보지 못했지만 아직은 눈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는 못한 수준일것으로 예상됩니다. ㅠㅠ; 하지만 중단부 이하 슬로프는 오전의 예상과는 달리 슬러쉬등의 현상도 거의 없는 양호한 상태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흠흠..
그 동안 계속 같은 각도로만 찍어올리게 되는 현장스케치를 뒤로하고, 내일 일요일엔 처음으로 스키를 타면서 에덴밸리의 이곳저곳을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